박기웅, 몽타쥬: 모든 동화에는 근사한 악당이 필요해
박기웅은 배우이자 화가로서, 그의 예술적 표현은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선다. 지난 《48빌런즈》 전시에서 도상 자체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이번 전시 《몽타쥬》에서는 도상이 해체되고 매체 또한 다양해졌다. 이는 도상 너머의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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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숨결
강민수, 김찬일, 채성필, 최영욱, 허명욱, WHIT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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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나, 마이큐, 성태진, 유현경, 전재은, 콰야, 별 여름 밤 여름 별
오세열, 김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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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두, 하태임